오늘 옥정 R6 홍콩반점에서 겪은 일입니다.
오늘 옥정 R6 홍콩반점에서 겪은 일입니다.
배민 픽업 건으로 조리완료 5분 전에 도착했습니다. 매장에서는 5분 이상 걸릴 것 같다고 했고 다음 배민 건도 조리완료까지 15분 정도 남아 있었습니다. 그냥 기다리기 애매해서 쿠팡 앱을 켰더니 바로 근처 픽업 건이 하나 떠서 잠깐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오는 중에 조리완료가 떴고 배민센터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도착 후 픽업 없이 이동하면 경고가 될 수 있다는 식의 말이었습니다. 저는 바로 앞까지 왔다고 설명하고 끊었습니다.
다시 매장에 도착하니 직원인지 사장님인지 모를 분이 면 음식인데 불면 책임질 거냐며 화를 내더군요. 그래서 아까 5분 이상 걸린다고 해서 근처 픽업만 다녀온 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본인은 5분 이상이라고 한 적 없고 4분이라고 했다며 주방 쪽 사람에게 확인해보라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사실 4분이냐 5분이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매장에서 조리가 더 걸린다고 안내했기 때문에 가까운 픽업을 다녀온 것이고 실제로 크게 늦은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배달기사라는 이유로 무조건 잘못한 사람처럼 몰아가고 쏘아붙이는 태도는 너무 불쾌했습니다.
저도 바로 옆 블록 아파트에 살고 있고 와이프와도 자주 r6를 가는데 참 씁쓸하네요. 저 역시 인천에서 체육관을 운영하는 자영업자인데 요즘 본업이 힘든시기라 배달을 시작한 지 2주 정도 됐습니다.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지만 정말 좋은 사장님들도 많이 만났습니다.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고 먼저 말해주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이런일을 겪으니 참 씁쓸하네요.
배달기사도 당신의 손님일수도 있고 이웃이고 각자 사정 있는 사람입니다. 서로 일하는 입장에서 최소한의 존중은 있었으면 합니다.
배민 픽업 건으로 조리완료 5분 전에 도착했습니다. 매장에서는 5분 이상 걸릴 것 같다고 했고 다음 배민 건도 조리완료까지 15분 정도 남아 있었습니다. 그냥 기다리기 애매해서 쿠팡 앱을 켰더니 바로 근처 픽업 건이 하나 떠서 잠깐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오는 중에 조리완료가 떴고 배민센터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도착 후 픽업 없이 이동하면 경고가 될 수 있다는 식의 말이었습니다. 저는 바로 앞까지 왔다고 설명하고 끊었습니다.
다시 매장에 도착하니 직원인지 사장님인지 모를 분이 면 음식인데 불면 책임질 거냐며 화를 내더군요. 그래서 아까 5분 이상 걸린다고 해서 근처 픽업만 다녀온 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본인은 5분 이상이라고 한 적 없고 4분이라고 했다며 주방 쪽 사람에게 확인해보라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사실 4분이냐 5분이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매장에서 조리가 더 걸린다고 안내했기 때문에 가까운 픽업을 다녀온 것이고 실제로 크게 늦은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배달기사라는 이유로 무조건 잘못한 사람처럼 몰아가고 쏘아붙이는 태도는 너무 불쾌했습니다.
저도 바로 옆 블록 아파트에 살고 있고 와이프와도 자주 r6를 가는데 참 씁쓸하네요. 저 역시 인천에서 체육관을 운영하는 자영업자인데 요즘 본업이 힘든시기라 배달을 시작한 지 2주 정도 됐습니다.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지만 정말 좋은 사장님들도 많이 만났습니다.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고 먼저 말해주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이런일을 겪으니 참 씁쓸하네요.
배달기사도 당신의 손님일수도 있고 이웃이고 각자 사정 있는 사람입니다. 서로 일하는 입장에서 최소한의 존중은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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